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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농단 주범·세금 도둑 박지원 입니다"…목포서 의정보고회

송고시간2019-12-13 14:59

의정 보고회
의정 보고회

[박지원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예산 농단 주범, 세금 도둑' 박지원입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13일 오후 목포농협 강당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중앙 언론과 한국당 표현을 빌려 한 인사말에 참석자들이 박장대소했다.

박 의원은 이어 "내년도 목포 예산을 국회에서 1천47억원 증액해서, 총 7천924억원을 확보했다"면서 "목포시민들이 염려하던 해경정비수리창 예산도 지켰다"고 강조했다.

12년 전, 목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을 때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세 가지를 당부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첫째 의정활동·지역 활동 잘해라, 둘째 1년 52주 중 50번 이상 금귀월래를 해라, 셋째 예산을 많이 확보해 지역을 발전시키라'였다고 한다.

박 의원은 12년째 이 약속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전남 정치 1번지, 목포 자존심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목포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영혼도 판다는 각오로 일했다"고 자평했다.

올 한해 목포 일자리 창출, 목포를 먹여 살릴 먹거리 국가사업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박 의원은 강조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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