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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 르완다에 '글로벌 진출 노하우' 전수

송고시간2019-12-13 15:30

본투글로벌센터, 르완다에 '글로벌 진출 노하우' 전수 - 1

▲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지난 4월부터 이달 초까지 한국과 르완다를 오가며 글로벌 진출 지원기관으로서 역할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 관련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 기간인 약 3주간 르완다 정부에서 엄선해 선발된 4개 기업을 한국에 초대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르완다 참가기업은 디트래블라(아프리카 기반 디지털 여행 플랫폼), 라 포토리아(사진 촬영 예약 중개 플랫폼), 무다쿠무라 퍼블리싱 하우스(교육 콘텐츠 플랫폼), 자쿠 티비(아프리카 기반 미디어 스트리밍 플랫폼) 등이다.

이 기업들은 PMF(Product-Market Fit: 제품-시장 적합화)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하고, 기업에 맞는 고객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협력 방안을 도출해 내는 기회도 확보해 네이버 클라우드, 스마트스터디, 웨스트월드, 토스랩, 엠투브, 오지투어, 트래블메이커 등 기업별 분야에 맞는 스타트업 및 대기업 등을 만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라 포토리아는 비주얼 플랫폼 관련 기업들과 교차 진출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인턴십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디트래블라는 국내 여행사들과 미팅을 통해 아프리카 기반의 여행 플랫폼을 활용해 르완다·우간다 등을 타깃으로 한 공동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디트래블라는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엠투브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운행기록 자가 진단기(OBD2: On-Board Diagnostics II) 기반의 차량 상태 및 주행 정보 수집 서비스를 아프리카에 도입해 기업 대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기업들은 법률, 특허, 회계, 투자, 금융, PR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컨설팅을 받았다.

디트래블라 노스탈지 패트리스 대표는 "글로벌 진출에 딱 맞는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일지 심도 있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김종갑 센터장은 "다양한 글로벌 진출 지원 전략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었던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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