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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집권' NBA 전 커미셔너 스턴, 뇌출혈로 쓰러져

송고시간2019-12-13 13:51

데이비드 스턴 전 NBA 커미셔너
데이비드 스턴 전 NBA 커미셔너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전 커미셔너 데이비드 스턴(77)이 뇌출혈로 쓰러져 긴급 수술을 받았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스턴 전 커미셔너가 오늘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쓰러진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턴은 1984년부터 2014년까지 30년 동안 커미셔너를 맡아 미국프로농구를 인기 스포츠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커미셔너 취임 당시 10개 팀에 불과했던 NBA 팀을 2004년 30개 팀으로 늘렸고, 세계 곳곳에 트레이닝 캠프를 만들고 시범경기를 열어 세계화에 앞장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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