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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가 브리핑] "거제시민 94%,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해야"

송고시간2019-12-13 11:45

김한표 국회의원
김한표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 자유한국당 김한표 국회의원(거제)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남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거제시 주요 현안 여론조사'에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94.4%가 찬성했다고 13일 밝힘.

김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유료도로법'(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 통행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한 법안)에 대해서도 67.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소개.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호도'는 70% 이상이 가덕도를 희망했다고.

정권이 바뀐 이후 좌초 위기에 빠진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에서 대해선 81.6%가 추진이 필요하다고 답변.

반쪽 개방이라는 지적을 받는 '저도 개방' 문제에는 59.6%가 입도 관람객을 증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

'대우조선 인수합병'에 대해서는 43.3%가 찬성, 47.3%는 반대하는 등 여론이 양분.

김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추진, 저도 완전 개방 등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시민 민의를 최우선 의정과제로 삼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다짐.

김 의원실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1천307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방식(ARS)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71%, 응답률 3.9%로 집계. (거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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