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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구스, 송도에 첨단부품 생산·연구개발시설 준공

송고시간2019-12-13 15:20

한국이구스 송도 신사옥
한국이구스 송도 신사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세계적인 플라스틱 재질 기계부품 제조기업인 독일 이구스(igus) 그룹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첨단부품 생산·연구개발시설을 준공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한국이구스 송도 신사옥에서 이원재 청장과 카스텐 해커 이구스 아태지역 총괄 관리자, 김종언 한국이구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구스 본사가 100% 투자한 자회사인 한국이구스는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내 9천500㎡ 부지에 140억원을 투자해 신사옥을 건립했다.

독일 쾰른에 본사가 있는 이구스는 미국·중국·일본·영국 등 35개국에 계열사를 둔 다국적기업이다.

특수한 엔지니어링 폴리머 소재를 기반으로 모션 플라스틱을 생산하며 에너지체인·케이블·베어링 등이 주요 품목이다.

이 청장은 "미래 핵심부품 기술을 보유한 이구스의 송도 신사옥 준공이 수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져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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