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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1만개 더 창출"

송고시간2019-12-11 11:54

기존 5만개→6만개로 목표 상향

창원시청 전경
창원시청 전경

[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민선 7기 시정이 끝나는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1만개를 더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창원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5만개를 새로 만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창원시는 노인 인구가 매년 늘어나고 노인 빈곤율이 늘어나는 현상을 고려해 2022년까지 1만명을 더 늘려 6만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재정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확대, 노인고용 인프라 강화, 민간분야 노인 일자리 창출, 사회경제 시스템 활용 등 방법으로 노인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둘레길 환경정비 사업단 신설 등 지역 특화형 노인 일자리 육성, 학교·어린이집 등 지역사회 봉사형 일자리 확대, 관광해설사 등 전문직 은퇴 노인 경력·전문성을 살인 일자리 육성, 노인취업상담소 운영, 노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 방법으로 확대한다.

산업도시인 창원시는 노인 인구 비율이 전국보다 낮은 편이다.

지난 11월 기준 창원시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13.3%로 전국 노인 인구 비율 15.4%보다 낮다.

그러나 노인 인구 증가 추세는 매년 빨라지고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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