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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19-12-11 12:00

■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또 부여…'노동시간 단축 후퇴' 논란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 시행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에 대해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함에 따라 주 52시간제 시행 준비가 덜 된 기업들은 일단 노동시간 단축의 압박을 덜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정부의 이번 조치는 후진적인 '과로 사회'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동시간 단축 기조의 후퇴로 해석될 수 있다. 노동계는 정부에 노동시간 단축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며 반발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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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후 2시 본회의 취소…여야 '패스트트랙 협상' 고려

12월 임시국회가 소집된 가운데 1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첫 본회의가 취소됐다. 국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본회의는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의원 129명 전원 명의로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고, 이날 오후 2시 본회의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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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보 위성급' 美글로벌호크 한반도 비행…15㎞ 상공서 감시

북한의 동창리 '중대한 시험' 이후 미군 정찰기가 연일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는 상황에서 고(高)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까지 한반도에서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첩보 위성 수준급인 무인정찰기의 투입은 미군이 북한의 추가 시험과 도발 동향 징후를 파악하기 위한 대북 감시활동을 한층 강화하면서 북한을 향해 경고를 보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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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가고 맹추위 온다…오늘밤 중부·전북에 한파 특보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11일 밤 미세먼지가 해소되겠으나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11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 인천, 경기, 세종, 충남·강원·전북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한파 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12일 아침 기온이 이날 아침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하강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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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국민이 황홀"…베트남 언론들 '박항서 매직' 대서특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지난 10일 동남아시아(SEA) 게임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자 베트남 현지 언론들이 11일 관련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이날 조간신문 1면은 대부분 '박항서 매직'으로 도배했고, 특히 축구 전문지 '봉다'는 베트남 우승이라는 제목으로 1면 전체를 박항서호 사진으로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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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버스차로 있는 서울도로 제한속도 50km/h…20일 시행

서울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있는 도로구간 14곳의 자동차 운행 제한속도를 오는 20일부터 시속 50km로 일괄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구간은 기존 제한속도가 시속 50km인 곳과 시속 60km인 곳이 섞여 있었다. 시는 이들 구간에 제한속도 교통안전표지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를 이달 중순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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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고용률 23년 만에 최고…단시간 근로자·노년층 취업자↑

지난달 취업자가 33만명 이상 늘면서 넉 달 연속 3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률도 23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다만 일주일에 17시간 이하 근무하는 단시간 근로자와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시장의 '허리'로 분류되는 40대의 고용률은 약 10년 만에 최대폭 하락한 데다가 하락세도 20년 만에 최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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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원혜영·백재현 오늘 총선 불출마 선언…'중진 용퇴' 물꼬

더불어민주당 5선 원혜영(경기 부천시 오정구) 의원과 3선 백재현(경기 광명시갑) 의원이 11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두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결심한 배경 등을 밝힐 예정이다. 원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초대 당 대표 등을 역임한 여당 중진 의원으로, 내년 총선 불출마 여부를 고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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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입시·채용 등 '조국型 범죄' 공천 원천배제"

자유한국당은 자녀나 친인척 등이 연루된 입시·채용비리 등을 이른바 '조국 형(型) 범죄'로 규정, 이에 해당하는 경우 내년 총선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이 같은 '4대 분야' 부적격자 배제 등 3가지 공천 부적격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고 전희경 의원이 11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우선 '4대 분야'는 입시·채용·병역·국적으로 정했다. 자녀나 친인척이 이들 분야의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면 공천 부적격 처리한다. 병역의 경우 본인, 배우자, 자녀가 대상이다. 국적은 고의적인 원정출산 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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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철호 울산시장 하명수사 관련 "속 시원히 말할 때 올 것"

송철호 울산시장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청와대 하명수사 사건과 관련해 "때를 기다리다가 시민들에게 속 시원히 말씀드릴 날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송 시장이 언론을 대하는 공식 석상에 나와 처음 밝힌 입장이다. 송 시장은 1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0년 울산시 국가 예산 확보 기자회견에서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첩보와 관련해 최측근인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는 데 대해 입장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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