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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1월 고용률 등락 엇갈려

송고시간2019-12-11 10:28

취업(CG)
취업(CG)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11월 대구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락했으나 경북은 다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고용률은 58.3%로 작년 11월보다 0.5%포인트 내렸다. 경북은 63.5%로 0.3%포인트 상승했다.

15∼64세(OECD 기준) 고용률도 대구(64.5%)는 0.4%포인트 하락하고 경북(68.7%)은 0.5%포인트 올랐다.

취업자 수는 대구(122만6천명)가 1만2천명이 줄고 경북(147만3천명)은 7천명이 늘었다.

대구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1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천명), 농림어업(3천명)이 늘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1천명), 제조업(-9천명)은 감소했다.

경북은 제조업(2만6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9천명)이 늘고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7천명), 농림어업(-1만4천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7천명)은 줄었다.

실업률은 대구(2.7%), 경북(2.5%)이 각각 0.2%포인트, 0.9%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대구 3만4천명, 경북 3만8천명으로 각각 3천명과 1만3천명이 줄었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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