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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인천시·부산 해운대구, 안전한국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송고시간2019-12-11 12:00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서울=연합뉴스) 지난 10월 30일 오후 석유공사 용인지사에서 에너지 수급위기 및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휘발유 저장탱크 화재 대응 훈련을 하는 모습. 2019.12.11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가 기관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부산 해운대구를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부처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뽑힌 산업부는 액화천연가스(LNG) 누출에 따른 폭발·화재로 전력 사고가 일어난 상황을 가정하고 증강현실·모바일 영상 관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긴급대응·사고수습 훈련을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도 단위 최우수 기관인 인천시는 지진으로 가스누출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과거 재난사례 분석·신속한 유관기관 협업체계 가동 등으로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시·군·구 단위에서는 부산 해운대구가 한·아세안 정상회의장인 벡스코에서 실전형 테러 대응훈련을 하고 민간기업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가하는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 중앙부처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5개 기관, 시·도에서는 전북도 등 3개 기관, 시·군·구에서는 제주 서귀포시 등 50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안부는 지난 10월 28일∼11월 1일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참가 기관 705개 가운데 20개 중앙부처와 13개 시·도, 164개 시·군·구, 45개 공공기관 등 242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민간전문가로 중앙평가협의회를 구성해 상위 30%에는 '우수', 그다음 60%에 '보통', 하위 10%에는 '미흡' 등급을 각각 부여했다. '보통'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은 공개하지 않았다.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는 포상과 인센티브를 주고 미흡 기관을 대상으로는 역량교육을 할 방침이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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