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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크리스마스 공연 外

송고시간2019-12-11 10:20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 창작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4∼25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공연한다.

2005년 초연한 작품으로, 발레리나가 길거리 춤을 추는 비보이와 사랑에 빠지며 '힙합 걸'로 바뀌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연은 비보이계 월드 스타 박인수와 유니버설 발레단 출신 발레리나 탁희정이 맡는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포스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포스터

[쇼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극단 북새통은 음악극 '행복한 왕자'를 오는 21∼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씨어터에서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일랜드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를 원작으로 하는 음악극으로, 사랑했기에 왕자 곁을 지킨 제비, 사람을 사랑해 흉한 모습이 된 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부와 가난, 진정한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작은 수레를 끌고 다니는 유랑극단 광대로 등장하는 배우들은 작은 소품을 이용해 왕자 또는 제비가 되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한다.

관람료 2만원.

'행복한 왕자' 포스터
'행복한 왕자' 포스터

[극단 북새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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