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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데플림픽, 12일부터 열전 시작…한국 선수단 50명 파견

송고시간2019-12-11 09:02

2017 삼순 데플림픽 폐회식 모습
2017 삼순 데플림픽 폐회식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 청각장애 스포츠인들의 축제인 2019 발테리나-발치아벤나 동계데플림픽(농아인 올림픽)이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발테리나-발치아벤나 일원에서 열린다.

6개 종목(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아이스하키, 체스)에 34개의 메달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는 총 33개국, 선수단 97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컬링 등, 4개 종목에 선수단 50명(선수 16명, 임원 및 지원단 34명)이 출전한다.

한국은 남자 컬링에서 동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데플림픽은 청각 장애인 선수들의 국제 최대 규모 종합대회로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한국은 198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5회 하계대회에 처음 참가했다.

동계대회 참가는 2015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 선수단은 8일 이탈리아 현지로 출국했고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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