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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부·업계 워싱턴서 모여 방산협력 논의

송고시간2019-12-11 08:16

미 CSIS 한미동맹 콘퍼런스
미 CSIS 한미동맹 콘퍼런스

(워싱턴=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한미동맹 콘퍼런스에 참석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 케빈 페이히 미국 국방부 조달담당 차관보. 2019.12.11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방위사업청(방사청)은 9~1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2019 방위사업청-CSIS(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방사청과 CSIS가 공동으로 주관한 콘퍼런스에는 양국 정부·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한미 방산 분야 협력의 현 상황을 확인하고, 새로운 방식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양국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은 부품 납품 방식의 기존 협력을 확대해나가면서 공동연구개발·공동생산으로까지 협력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방산 기업(한화 인터내셔널·LIG 넥스원)은 비공개 세션에서 미국 시장 진출에서 느낀 제도적 장벽과 시장 참여 경험을 공유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10일 열린 공개토의에서 "양국의 다층적 협력을 강화하는 방산 분야 협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양국이 처한 제도적, 환경적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언하는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발언하는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워싱턴=연합뉴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한미동맹 콘퍼런스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2019.12.11 photo@yna.co.kr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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