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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과기원,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콘퍼런스 개최

송고시간2019-12-11 07:34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롯데호텔 울산에서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에는 시,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에너지·금융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사업 추진 유공자 표창과 관련 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과기원 김대진 교수, 한국석유공사 이승용 과장, 울산항만공사 박지호 과장, SK가스 백흠정 상무, SK가스 유은철 팀장 등 5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발표에서는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북항 사업 계획'을 주제로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터미널 사업 추가 등을 통해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사업 성공을 끌어낸 경과를 설명했다.

SK가스는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사업 구상' 발표를 통해 2024년 북항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시설이 구축되면 울산항은 국내 최초 민간 상업용 벙커링 시설 보유 항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액화천연가스 거래 현황 분석과 파생상품 시장 발전 가능성' 발표를 통해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가 에너지 물류 거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울산과기원 관계자는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학술 연구와 에너지 전문 인력 양승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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