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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미세먼지로 이틀째 숨쉬기 힘들어…한때 비

송고시간2019-12-11 06:58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의정부와 수원 등 경기지역에서는 11일에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안개 자욱한 한강 하구
안개 자욱한 한강 하구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전국이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한강하구가 안개로 뿌옇다. 2019.12.10 andphotodo@yna.co.kr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나쁨' 수준으로 예보했다.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낮 기온은 7∼9도 분포로 평년(5∼6도)을 웃돌겠으며 오전부터 낮 사이에 한때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10일 경기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 북부 8개 시·군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다.

해당 지역은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15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할 때 내려진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치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어디까지 써봤니?…기상천외한 중국의 미세먼지 용품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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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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