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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35만달러 매출올린 27살 청년…이베이 수출스타 대상

송고시간2019-12-10 11:05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 시상식[이베이코리아 제공]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 시상식[이베이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이베이코리아는 온라인 수출 경연인 '제9회 이베이 수출스타 경진대회'에서 에이치앤에스인터내셔널 유재상(27) 대표가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유 대표는 한국 화장품과 완구를 판매해 창업 6개월 만에 수출스타 대회 사상 최고 매출인 35만달러 실적을 올려 대상에 선정됐다.

이베이코리아는 "국내에서만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로드샵 브랜드 화장품 라인업과 완구 등을 할인가에 빠르게 공급한 기민함과 즉각적인 고객만족(CS) 응대가 매출 증대 요인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유 대표는 "이베이코리아가 무료로 진행하는 양성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체 브랜드 출시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19년간 반도체 제조사에 근무하다 한국 화장품 수출로 전향해 성과를 낸 오연진 대표와 K팝 굿즈와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탑노치(TOPNOTCH) 문욱기 대표가 수상했다.

이베이 수출스타는 2011년부터 이베이코리아가 수출을 희망하는 신규 판매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여는 온라인 판매 경연대회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중소 판매자 3천400여명이 참가해 이베이 플랫폼에서 판매 역량을 겨뤘다.

전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 1천만원을 비롯해 수상자 15명에게 총 4천800만원 상금이 수여됐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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