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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장원문화재단, 우수학생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액 지원

송고시간2019-12-09 10:53

동강대학교
동강대학교

[동강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동강대학교가 '후학 양성'이라는 설립자 유지를 받들어 인재 키우기 프로젝트를 강화한다.

동강대는 2012년부터 시행해 온 장원문화재단 장학금을 기존 학과별 추천 학생에게 주던 것을 입학 성적 우수자 등 전액 장학금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입학 성적 우수자 등으로 선발된 1~2명에게 2·3·4년제 학제 제한 없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액 장학금을 준다.

장원문화재단은 동강대학교 설립자인 고(故) 이장우 박사와 고 이원묘 이사장이 '후학 양성에 힘쓰라'는 뜻에서 사재 50억 원을 기부해 설립자 2명의 이름 가운데 글자를 따 2004년 설립됐다.

이민숙 동강대 총장은 "설립자 유지를 받들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자는 의미로 재학 기간 전액 장학금 지급방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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