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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서 28일 연극·노래·토론의 한일우호 페스티벌

송고시간2019-12-08 09:00

도쿄 하치오지시에서 '2019 한일우호 페스티벌'
도쿄 하치오지시에서 '2019 한일우호 페스티벌'

[오모테나시국제협의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일 양국 간 문화교류 등 친선활동에 앞장서 온 일본 오모테나시(일본식 환대)국제협의회는 28일 도쿄도 하치오지시 기타노시민센터에서 '2019 한일우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충남 금산을 무대로 활동하는 극단 '실크로드'의 음악극을 비롯해 아시아 출신 일본 유학생을 후원하는 가수 다마시로 치하루의 노래·토크쇼 '바다를 넘어 운명의 가족', '한일교류 문화의 힘과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한식 칼럼니스트 핫타 야스시·김경태 실크로드 극단 대표 등이 출연하는 패널 토론회가 열린다.

국제협의회 관계자는 "최근 어느 때보다 양국 관계가 경직됐지만 시민사회의 교류는 지속돼야 한다"며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처럼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려고 만든 교류 한마당"이라고 소개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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