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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권전문가 2명 아동인권 옴부즈퍼슨으로 지정

송고시간2019-12-07 09:00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수원시인권센터 인권전문가 2명을 아동의 인권을 옹호하는 옴부즈퍼슨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옴부즈퍼슨은 아동의 권리 대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모니터링, 아동 권리 보호·증진 강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인권 전문가가 옴부즈퍼슨으로 지정되면서 아동 권리 침해 진정이 접수될 경우 조사와 구제 절차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학계, 법조계, 청소년 상담 및 아동보호기관 전문가 등 12명이 옴부즈퍼슨으로 위촉됐지만, 비상근직이어서 아동 인권과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원시인권센터에서 근무하는 시민인권보호관 2명을 옴부즈퍼슨으로 지정해 아동이 원할 때는 언제나 필요한 인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수원시는 아동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증진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할 때 옴부즈퍼슨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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