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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여행] 충청권: 지글지글 숯불에 구운 천북굴 김 오를때 한 입에 꿀꺽

보령 천수만 테마파크 제철 굴 파티…영동 양산팔경 둘레길 걷기 '좋아요'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보령=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2월의 첫 번째 주말인 7∼8일 충청권은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북 영동을 흐리는 금강 물길을 따라 걸으며 초겨울 정취를 느껴보자.

가족·연인과 함께 충남 보령 천수만에서 겨울철 별미인 굴구이를 맛보는 것도 좋겠다.

◇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 걷기 축제

영동군 양산면 금강 상류의 양산팔경에는 영국사(寧國寺), 강선대(降仙臺), 비봉산(飛鳳山), 봉황대(鳳凰臺), 함벽정(涵碧亭), 여의정(如意亭), 자풍서당(資風書堂), 용암(龍岩) 등 8곳의 경승지가 있다.

이곳은 저마다 전설을 간직하고 있으며 수려한 풍광으로 유명하다.

겨울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금강의 물길을 따라 걸으며 천혜의 절경을 감상하면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진다.

금강둘레길의 시작은 바로 영동 양산면 송호관광지에서 시작된다.

소나무 군락이 멋스러운 송호관광지는 앞으로는 금강을, 뒤로는 소나무 군락을 두고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송호관광지에서 여유로운 캠핑을 즐긴 뒤 인근에 있는 금강을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비봉산까지 등산해 보시는 것도 좋은 코스다.

충북 영동군은 7일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 걷기 축제'를 연다.

영동군은 2015년 양산팔경을 잇는 둘레길을 조성했다.

걷기 축제는 송호관광지에서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식전공연을 한 뒤 봉황대, 함벽정 등 양산팔경과 금강 수변공원을 거쳐 송호관광지로 돌아오는 6㎞의 금강 둘레길을 걷게 된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걷기 축제는 'Good Air City(맑은 공기 모범도시) 선정 1주년을 기념해 영동군이 개최하는 것으로 세계맑은공기연맹과 한국공기청정협회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접수하고,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 "초겨울 해안 풍경 감상하고 제철 맞은 굴 요리 맛보자"

숯불에 올려놓고 굴이 입을 벌리기 시작할 때 김 오른 속살을 발라먹는 굴구이가 겨울철 최고 별미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북굴은 알이 굵고 담백해 외지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11월부터 2월까지 살이 가장 알차 최고의 맛으로 꼽힌다.

충남 보령시 천수만 농어촌 테마파크에서는 맛 좋은 천북굴을 즐기면서도 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은 겨울철 관광지로 유명한 곳으로, 70여 개의 식당이 모여있어 굴구이를 비롯해 굴밥, 굴칼국수, 굴찜, 굴회무침 등 다양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천북굴 단지 인근에는 바다를 보며 소나무 숲을 거닐 수 있는 올레길이 조성돼 있다.

오솔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전망대와 포토존에서 멋진 바다 풍광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시 관계자는 "12월의 보령 천북굴단지,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와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장, 무궁화수목원 눈썰매장 등에서 가족과 연인이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6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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