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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홍천 라비에벨관광단지에 120만㎡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

최문순 지사, 6일 중국 론칭식 참석…6천억 투자 유치 관건
차이나타운 [연합뉴스 자료사진]
차이나타운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최문순 지사가 6일 중국 베이징 인민일보 인민망 본사에서 열리는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사업 론칭식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론칭식은 한중 양국에 관련 사업을 공식 선포하고, 차기 콘텐츠 설계 및 기관, 금융사 등 잠재적인 투자자의 본격적인 투자를 끌어내려는 의미이다.

행사에는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 코오롱글로벌 등 양국 주요 투자기관과 문화콘텐츠회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도와 인민일보 인민망, 코오롱글로벌 등 5개 기관은 지난해 12월 1단계로 사업설명회를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중국복합문화타운은 춘천과 홍천에 있는 라비에벨관광단지 500만㎡ 내에 12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세계 차이나타운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것처럼 체계적인 중국문화 체험공간을 조성해 한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중국 전통 거리, 미디어아트, 한류 영상 테마파크, 소림사, 중국 전통 정원, 중국 8대 음식과 명주를 접할 수 있는 푸드존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공간을 꾸며 세계적인 문화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6천억원 규모 사업 예산이 필요해 민간 투자자 발굴 및 투자 확정 등이 사업 성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문순 지사는 "한중 양국 문화가 융화되는 교류 장소로 세계인의 관심을 끌 것"이라며 "조기 착공으로 한중 수교 30주년이자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는 2022년 준공돼 한중 문화교류 증진과 도 관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비에벨 관광단지 내 골프클럽 [연합뉴스 자료사진]
라비에벨 관광단지 내 골프클럽 [연합뉴스 자료사진]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5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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