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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사천시-고성그린파워, 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협약

사천시 우회도로 개설 협약식
사천시 우회도로 개설 협약식[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연합뉴스) 수년간 지지부진하던 경남 사천시와 민간 화력발전회사 고성그린파워(GGP)간 '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4년 5개월간 협상 끝에 타결됐다.

사천시와 GGP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우회도로개설 협약식을 열어 도로 개설 사업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송도근 사천시장과 임진규 GGP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2015년 7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협상을 진행했지만, 공사 구간과 사업비 등 상호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늦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GGP는 사천시 좌룡동 삼천포도서관 뒤편∼구 향촌농공단지 입구로 이어지는 4.3㎞ 구간, 폭 18m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데 최종합의했다.

총사업비 450억 중 사천시는 설계비와 토지 보상비 230억, GGP는 나머지 공사비 220억원을 부담한다.

시는 공사 마무리에 최소 5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시는 시 중심부를 가로질러 경남 고성에 위치한 GGP로 향하는 차량 증가로 시민의 우회도로 건설 요구가 빗발치자 시·시민·GGP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협상을 진행했고, 송 시장과 임 대표도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 만나 입장을 조율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협상이 늦어졌지만, 고성그린파워와 협력해 조속히 우회도로 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5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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