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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탬파베이, 몬트리올과 홈경기 공유 계획 '무산'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를 미국 세인트피터즈버그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나눠 치르겠다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계획이 무산됐다.

릭 크라이스만 세인트피터즈버그 시장은 5일(한국시간) 시의회에 탬파베이 구단과 기존 계약대로 2027년까지 트로피카나필드에서만 홈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한 내용을 보고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관중 동원력이 최하위 수준인 탬파베이 구단은 탬파베이 지역에 새롭게 건설되는 경기장과 무주공산인 몬트리올에서 홈경기 절반씩 치르는 계획을 지난 6월 밝혔다.

그러나 세인트피터즈버그 시장은 "연고 구단이 파트 타임으로 경기를 치르는 구장에 공적 자금을 투입할 수 없다"며 홈경기 분할 계획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최근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의 공동 구단주였던 팻 윌리엄스가 올랜도에 메이저리그 구단을 유치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나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다.

플로리다주에는 이미 탬파베이와 마이애미 말린스, 2개의 야구단이 있지만, 관중 동원은 메이저리그에서 꼴찌를 다투고 있다.

shoele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5 09: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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