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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음악이 가미된 판소리 공연은 어떨까?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연말을 맞아 전통예술과 현대음악을 새롭게 접목한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동시대 전통예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프로젝트 컨템포러리 '문밖의 사람들:門外漢'을 오는 23~25일 서울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우선 23일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 출신인 듀오 '미미시스터즈'와 밴드 '트레봉봉'이 1960~70년대 음반에 수록된 민요 '옹헤야' '쾌지나칭칭나네'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편곡해 들려준다. 록, 레게, 재즈, 포크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변주한 민요를 듣는 자리다.

둘째 날에는 8인조 밴드 '이날치'가 공연자로 나서 판소리 '춘향가'와 '수궁가'를 들려준다. 이날치는 '수궁가' 여러 대목을 해체해 베이스와 드럼으로 반주할 예정이다. 소리꾼 권송희, 박수범, 신유진, 안이호, 이나래가 협연자로 나선다.

마지막 날인 크리스마스에는 영화에 라이브 연주가 가미된 복합공연이 진행된다. 신상옥 감독 '성춘향'에 음악감독 손성제가 일렉트로닉 음악을 얹었다. 여기에 소리꾼 이소연이 목소리를 더한다.

공연관계자는 "색다른 크리스마스 정취를 원하는 관객들에게 가장 한국적이면서 현대적인 감성을 채워줄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전석 1만원.

듀오 '미미 시스터즈'
듀오 '미미 시스터즈'(서울=연합뉴스) 듀오 '미미시스터즈'는 23일 서울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전통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문밖의 사람들:門外漢' 무대에 선다. 2019.12.5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5 09: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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