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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해멀스, 애틀랜타와 1년 1천800만달러 계약

역투하는 해멀스
역투하는 해멀스[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디비전시리즈를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베테랑 좌완 투수 콜 해멀스(36)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해멀스와 1년 1천800만달러(약 215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 소로카(22), 맥스 프라이드(25), 마이크 폴티네비치(28) 등 영건이 주축인 선발진에 해멀스가 가세하면서 애틀랜타는 부족했던 경험을 채웠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우리 팀이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데 해멀스가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며 "(좌완인) 프라이드는 해멀스를 직접 보고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해멀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4시즌 동안 422경기에 등판, 163승 121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올 시즌은 시카고 컵스에서 27경기에 등판해 7승 7패 평균자책점 3.81의 성적을 기록했다.

건강할 때의 해멀스는 내셔널리그에서 누구보다 좋은 공을 던졌지만 부상에 취약한 편이다.

해멀스는 복근 부상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오르기 전까지 평균자책점이 3.00 미만이었지만 복귀 이후 10경기 평균자책점은 5.79로 치솟았다.

올 시즌을 마친 뒤 컵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해멀스는 애틀랜타가 자신이 소망했던 6개 팀 중 하나였다고 소개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5 08: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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