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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맑음…일부 지역에서 강한 바람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북한은 5일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맑겠다고 보도했다.

다만 동서해안의 여러 지역과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 초당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또 대부분 지역에서 일평균 기온이 4일보다 4∼8도가량 낮겠으며, 특히 낮 최고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다음날까지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5, 0

▲중강 : 구름 많음, -8, 20

▲해주 : 맑음, -2, 0

▲개성 : 맑음, -2, 0

▲함흥 : 맑음, 1, 0

▲청진 : 맑음, -2, 0

yd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5 0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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