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인천 남항부두 바지선 맨홀서 작업하던 70대 선주 숨져

폴리스라인
폴리스라인[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남항부두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3분께 인천 남항부두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 내 맨홀 아래에서 A(71)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선원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 선원은 해경에서 "A씨가 바닷물을 빼러 맨홀 아래로 간다고 한 뒤 맨홀 쪽에 인기척이 없어 내려다보니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바지선의 선주로 갑판에서 전기설비 작업을 한 뒤 맨홀 3m 아래에서 다른 작업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 관계자는 "A씨의 사망 원인이 질식인지 추락인지는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유족이 동의하면 A씨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5 08:3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