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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 설악산 영하 14도 기온 뚝…"내일 더 추워"

모닥불이라도 피워야지
모닥불이라도 피워야지[연합뉴스 자료 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중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5일 설악산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설악산 영하 14도를 비롯해 향로봉 영하 12.8도, 홍천 서석 영하 9.7도, 철원 김화 영하 9.5도, 횡성 청일 영하 8.4도, 대관령 영하 6.5도, 춘천 영하 4.3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2∼4도가량 낮아진 기온이다.

낮 기온은 내륙 영하 3도∼영상 2도, 산지 영하 4도∼영상 1도, 동해안 2∼5도 등으로 전날보다 4∼8도가량 낮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은 춘천 영하 13도 등으로 낮아 춥겠다.

6일은 이날보다 3∼5도가량 더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한파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건강 관리와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5 06: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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