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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간 긴장 고조에 日 "미북 합의 완전·신속 이행이 중요"

트럼프 '레드라인' 대북경고 (PG)
트럼프 '레드라인' 대북경고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북한이 '연말 시한'을 거론하며 미국을 압박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북미 간 긴장이 고조하는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는 직접 논평을 자제하되 북미 정상 간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최근 북미 관계와 관련해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북한이 전념하는 것을 포함해 미북 양측 정상의 합의가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일본)로서는 계속해서 미북 프로세스를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정세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할 것이며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미국과 긴밀하게 연대해 대응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최근 양측의 움직임에 관해 "일일이 논평하는 것을 삼가고 싶다. 정부로서는 계속 미국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필요한 정부 수집, 분석 및 경계 감시에 전력을 다하며 국민의 안전·안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8: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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