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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원봉사센터, 유튜브에 '이그나이트' 수상자 24인 영상공개

중앙자원봉사센터, 유튜브에 '이그나이트' 수상자 24인 영상공개 - 1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대회(이하 이그나이트)' 수상자들의 스토리를 영상에 담아 중앙센터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그나이트는 불이 붙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삶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를 바꿔 낸 자원봉사의 경험을 담아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불꽃 같은 이야기를 펼쳐내는 것이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다.

대구, 부산, 전북, 경남, 세종, 제주 등 총 7개 지역에서 경연해 청중들의 마음을 울린 자원봉사자 24인의 영상에는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민하며 창의적 노력을 기울인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에는 어떻게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됐는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지, 자원봉사를 지속해서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차분하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담겨 감동을 전한다.

이 영상에는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주위로부터 받았던 도움에 대한 감사를 탈북민으로 구성된 가족봉사단과 함께 갚고 있는 이영철(50대, 대전)씨, 소아암으로 5살배기 어린 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3040 아빠들의 봉사 모임을 만든 오승옥(40대, 정읍)씨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파트 방화사건 이후 충격이 가시지 않았을 그 지역 아이들을 찾아가 영화도 같이 보고 야외놀이도 함께 가며 마음을 살펴 주었던 지역대학생연합봉사단 이용진(20대, 진주)씨 등 사회 곳곳에 숨어 빛을 발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 기록된 24개 사례 중 19개 사례는 카카오같이가치 '자원봉사이그나이트 특별 모금함'으로 개설돼 자원봉사프로젝트 운영비를 온라인에서 모금하고 있다.

각 모금함에 응원, 댓글, 공유하기만 해도 100원씩 기부되며,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 검색창에 '자원봉사이그나이트 모금함'을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함은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오는 5일 마감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7: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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