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도박장 개설하고 사기도박 벌인 청주 소방공무원 해임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지인들과 짜고 도박장을 열어 사기도박을 벌인 소방공무원이 해임됐다.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청주 서부소방서는 4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소속 소방관 A(44)씨를 중징계에 해당하는 해임 처분했다.

A씨는 2017년 7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청주시 흥덕구에서 지인들과 함께 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도박 개설 등)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도박장에서 상대방 패를 알 수 있도록 뒷면에 표시가 된 일명 '목카드'를 사용해 사기도박을 한 혐의도 받는다.

A씨와 함께 기소된 지인 B(46)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 C(51)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00만원, D(44)씨에게는 벌금 400만원이 각각 선고됐다.

A씨는 이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7:5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