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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주요 간척지에 자동 염도 측정기 설치 운영

자동 염도측정기
자동 염도측정기[무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무안군은 가뭄과 배수갑문 누수 발생 시 농작물 염해피해를 보는 간척지에 자동 염도 측정기를 설치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복길, 창포, 금산, 구일 등 간척지 4곳에 설치한다.

방조제 배수갑문 해수유입 감시와 농업용수 적합 여부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방조제로 둘러싸인 간척지는 배수갑문 고장과 이물질에 의한 누수 등 해수 유입으로 염도가 상승해 그동안 한해 농사를 망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 염도측정기 설치로 한해 농사를 망치는 염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등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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