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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길냥이' 광주 남구 중성화 수술 나선다

광주 남구청
광주 남구청[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남구는 도심 속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정 동물병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남구는 오는 10일까지 남구 소재 동물병원 21곳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제출받아 사업 시행 병원을 선정한다.

사업 시행 병원으로 선정되면 병원은 길고양이 1마리당 12만원의 수당을 지급받는다.

중성화 수술은 포획한 뒤 48시간 이내 실시해야 하고, 수술 후 마취가 깬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장소에서 관리한 뒤 방사케 할 예정이다.

남구 길고양이는 2016년 100마리에서 지난해 173마리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올해의 경우 10월 말 기준 길고양이 134마리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했다.

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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