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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인니 스타트업 경진대회 '킹세종&장영실 프라이즈' 개최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킹세종&장영실 프라이즈'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킹세종&장영실 프라이즈'코이카는 현지시간으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1회 킹세종&장영실 프라이즈'을 열어 최종 우승 후보 4개팀을 선발했다.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정부 개발협력 기관인 코이카(KOICA·, 이사장 이미경)는 개발도상국 혁신가를 발굴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주제로 '제1회 킹 세종&장영실 프라이즈'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역사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위인으로 손꼽히는 세종대왕과 장영실을 계승하자는 취지의 경진대회다. 인도네시아는 중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국가다.

해초를 원료로 쇼핑백·식기 등 플라스틱 대체품 만들기(에보&코), 태양광 발전 활용한 얼음 제조기 보급(코모도 워터), 폐플라스틱 활용한 가구류 제작(트리디 오아시스), 스마트 시티 구축으로 플라스틱 감소(웨이스트4체인지) 등의 아이디어를 낸 4개 팀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 팀들은 각각 5만달러(6천만 원)를 지원받아 3개월동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은 1년간 20만 달러(2억4천만원)를 지원받는다.

이미경 이사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현지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자는 취지로 매년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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