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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국제항공 인천∼양곤 직항편 취항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미얀마까지 직항 항공편으로 여행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해지고 있다.

미얀마국제항공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부터 인천∼양곤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한 항공편은 매주 월·수·금·일요일 오전 1시 50분 인천에서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6시에 양곤에 도착하며, 양곤에서는 화·목·토·일요일 오후 4시 45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 50분 돌아온다.

이 노선은 주 4일 운항하며, 14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19 기종이 투입됐다.

양곤에 본사를 둔 미얀마국제항공은 국제선으로는 방콕과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 중이며, 국내선으로는 만달레이, 바간, 헤호 등 18곳을 연결하고 있다.

미얀마국제항공 영업이사 타네스 쿠마가 기자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성연재 기자]
미얀마국제항공 영업이사 타네스 쿠마가 기자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성연재 기자]

올해 미얀마를 찾은 한국 관광객은 지난 10월까지 5만7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2% 증가했다.

미얀마국제항공 타네스 쿠마 영업이사는 "미얀마국제항공은 가장 많은 국내 취항지를 가진 항공사"라면서 "중기적으로는 매일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얀마국제항공은 안전도와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에어라인레이팅' 세계 항공사 안전성 부문에서 7등급을 받았다.

미얀마국제항공 한국사무소 ㈜미방항운의 홍찬호 사장(왼쪽) 등이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직항편 취항 기념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연재 기자]
미얀마국제항공 한국사무소 ㈜미방항운의 홍찬호 사장(왼쪽) 등이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직항편 취항 기념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연재 기자]

세계 최대 불교 국가인 미얀마는 2천500여 년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많은 볼거리와 이색적인 문화를 품고 있다.

수많은 불탑이 장관을 이루는 바간, 이국적인 풍경과 소수민족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헤호, 황금의 도시라 불리는 만달레이가 대표적인 여행지다.

현재 대한항공이 미얀마 직항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지만, 왕복요금이 100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polpo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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