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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존중…5∼18일 부산 인권주간 행사 풍성

부산 인권주간 구호
부산 인권주간 구호[부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5∼18일 부산 인권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올해 부산 인권주간은 다양성을 주제로 '다양성과 존중의 인권 도시 부산'을 구호로 내세웠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거돈 부산시장은 5일 오후 시청에서 부산 인권선언을 선포한다.

이어 참석자들이 세계인권선언을 낭독하고, 인권 도시 부산 비전을 공유하는 시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11일에는 시청에서 방글라데시 시인이자 영화감독인 모니와 함께 영화 '떠오르는 침묵'을 관람하고 문화와 사회 다양성 속 전쟁과 여성에 관해 이야기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일에는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다음 날 오후에는 인권 모니터단의 올해 활동 성과와 내년 계획을 공유하는 성과보고회가 열린다.

인권 모니터단은 올해 부산 공공시설물 15곳을 인권적 관점에서 점검해 시설개선 권고사항을 냈다.

시는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부서에 시설개선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2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열리는 상처 치유에 관한 작품 활동을 하는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한종선 작가를 비롯해 7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상처를 짓다' 기획전도 10일까지 진행된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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