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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94원대로…약 두달만에 최고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194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7.1원 오른 달러당 1,194.3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당 1,196.2원으로 마감했던 지난 10월 10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최고가이다.

환율은 전일보다 3.3원 오른 1,190.5원에 거래를 시작해 계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장중 한때 1,195.8원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미중 무역 협상을 둘러싼 우려가 다시 커졌고, 국내 증시 불안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합의가 내년 11월 미 대선 이후로 연기될 수도 있다며 중국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는 데드라인이 없다"며 "합의가 올바른 것인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글로벌 시장은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더욱 커졌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 투자자들이 3천75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20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99.98원이다. 전일 같은 시각 기준가(1,087.63원)에서 12.35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 1,194원대로…약 두달만에 최고 - 2

noma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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