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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8천207명 선발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내년에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여수시청
여수시청[여수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시는 내년 노인일자리사업에 206억6천900만원을 투입해 8천207명을 선발한다.

올해보다 사업비는 34억원이 늘고 인원은 400명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사업은 공익활동 55개, 시장형 15개, 사회서비스형 8개, 취업알선형 1개 등 79개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대상이며 독거노인 안부 살피기, 거리 청소 등의 업무를 맡는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신청할 수 있고 복지시설 등에서 급식 지원이나 경비 업무를 하게 된다.

민간 수행기관에서 경비 업무를 소개받을 수 있고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할 수도 있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13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민간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민간수행기관은 여수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여수시지회, 여수시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소라종합사회복지관,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이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5: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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