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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도서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열기'…61개국 참여

광주 상무소각장 전경
광주 상무소각장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광주대표도서관이 국제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국제설계공고를 낸 이후 3일까지 61개국에서 512개 팀이 설계 공모에 참여했다.

시는 광주가 국제적으로 인권·평화·문화도 시로 인식됐고 혐오 시설인 소각장 부지를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는 사업 취지에 많은 건축가가 관심을 가진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는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를 공모 관리 용역 대행사로 선정하고 별도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국제적인 응모를 독려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려 세계 건축가 연맹 회장인 토마스 보니에르, 노르웨이 스노헤타 사무소의 건축가 로버트 그린우드 등 2명과 국내 심사위원 5명 등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사업비 392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1천㎡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도서관을 짓는 사업이다.

설계 공모 당선자에게는 용역비 17억3천만원에 달하는 기본·실시설계의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공모 등록은 오는 11일까지다. 내년 2월 7일 설계작품을 접수하고, 기술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2월 14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대표도서관 국제건축설계공모 공식 홈페이지(http://gjlibrary-comp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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