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여성 감금·유사 성폭행 경찰 간부에 항소심서도 중형 구형

대구법정
대구법정[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사귀던 여성을 감금하고 유사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 간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구형됐다.

대구고검은 4일 대구고법 형사2부(이재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구지방경찰정 A 경정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A 경정은 지난해 8월 5일 사귀던 여성 B씨와 대구시내 한 숙박업소에 투숙한 뒤 30시간 넘게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다.

이후 B씨 얼굴에 담뱃불을 던지고 마구 때려 상처를 입혔고, 변태적인 행위를 강요하거나 유사 성폭행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 9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A 경정은 B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 경정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은 내년 1월 8일 열린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5: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