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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靑 "'김기현 비리 첩보' 외부서 제보받은 것…숨진 수사관 무관"

청와대는 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촉발한 최초 첩보는 한 청와대 행정관이 외부에서 제보받아 그 문건을 정리한 뒤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에게 보고된 것이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의혹에 관해 최초 제보 경위와 제보 문건 이첩 경과에 관해 대통령 비서실장 지시로 민정수석실이 자체 조사했다"며 "그 결과 경찰 출신이거나 특감반원이 아닌 행정관이 외부에서 제보된 내용을 일부 편집해 요약 정리했으며, 따라서 고인이 된 수사관은 문건작성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전문보기: http://yna.kr/wHRchK0DAln

■ '연말시한' 앞두고 북미 긴장 고조…文대통령 촉진자역 '안갯속'

북한이 이른바 미국에 '새 계산법'을 내놓으라고 한 '연말 시한'이 다가올수록 비핵화 이슈를 둘러싼 긴장의 수위가 높아지며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북한이 미국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며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데 대응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강경 대응의 여지를 열어두자 '강대강' 대치를 우려하는 기류가 확산하는 탓이다.

전문보기: http://yna.kr/4GRwhKwDAlw

■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은 82.7년…증가세 처음으로 멈췄다

매년 꾸준히 늘어났던 국내 출생아의 기대수명이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멈춰 섰다. 기대수명 가운데 질병이나 상해 등을 겪지 않는 이른바 '건강수명'은 조사 이래 꾸준히 줄어들면서 64.4년으로 집계됐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생명표'를 보면 2018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전년과 동일한 82.7년이었다.

전문보기: http://yna.kr/bGRnhKUDAlJ

■ 정부, 연내 AI 국가전략 마련…데이터 경제화 본격 추진

정부가 연내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마련하고, 데이터 경제화를 본격 추진한다. 내년에는 '드론교통 로드맵'을 발표하고, 도심지역 드론택배를 확산한다. 정부는 원격의료나 공유경제 등 핵심규제 개혁이 첨예한 사회적 갈등으로 난관을 겪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혁신성장 고도화를 위해 보완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5ERHhK9DAlf

■ 한국당 원내대표 레이스 본격화…패스트트랙 정국 돌파 '첫과제'

나경원 원내대표로부터 제1야당의 원내 지휘봉을 넘겨받을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 앞에는 '패스트트랙 정국 해법 마련'이라는 과제가 놓였다. 나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폐회일이기도 한 10일 임기가 끝난다. 이때까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해소되지 않으리라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이다.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당을 뺀 야당과 '4+1' 협의를 가동,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채비를 갖추고 있어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한 전략 마련이 당장 필요한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yna.kr/JGR2hKoDAlu

■ 고액·상습체납자 6천838명 공개…1천632억 체납 도박업자

고액의 세금을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6천838명의 명단이 4일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와 세무서 게시판에 공개됐다. 공개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 넘게 2억원 이상의 국세를 내지 않은 체납자다. 이들의 이름·상호(법인명)·나이·직업·주소·체납액 세목·납부기한 등이 공개됐다. 다만 2억원이 넘더라도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했거나 체납 국세에 대한 이의신청·심사청구 등이 진행 중인 경우,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라 체납액이 징수 유예 중인 경우 등은 공개 대상에서 빠졌다.

전문보기: http://yna.kr/pCRRhKzDAlW

■ 현대차, 6년간 미래차 등 61.1조 투자…영업이익률 8% 목표

현대자동차[005380]가 6년간 미래차 기술 등에 61조1천억원을 투자해 2025년 자동차부문 영업이익률을 8%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중장기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양대축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해서 지능형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이원희 사장 주재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이와같은 내용이 담긴 '2025 전략'과 '3대 재무목표'를 공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FRNhK_DAlS

■ [르포] 중국산 테슬라 '터쓰라' 실물 최초공개…배터리는 LG

"모양만 보면 어떤 게 중국산이고 어떤 게 미국산인지 모르시겠죠?" 중국 상하이(上海)의 복합 쇼핑몰인 래플스 1층에 자리 잡은 테슬라 전시장에서 직원 선(沈)씨는 미국에서 생산된 모델3와 상하이에서 막 생산된 모델3를 번갈아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했다. 상하이 기가팩토리(테슬라의 전기차·부품 공장)에서 생산된 보급형 세단 모델3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4일 전시장을 찾아가봤다.

전문보기: http://yna.kr/7GRzhKUDAlr

■ 국가교육회의 의장 "수능에 서·논술 도입 필요…공정성 강화"

대통령 직속 교육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의 김진경 의장은 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고, 고교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하면 공정성 시비가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인구절벽시대 미래교육 질 향상 공동포럼'에서 이런 내용으로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3GRJhKSDAl3

■ 전자담배 니코틴용액 '꼼수탈세' 적발에도 관세청 '수수방관'

액상형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니코틴 용액의 수입신고와 과세 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중에 유통되는 니코틴 용액의 상당수가 니코틴 함량이 제품 표기 사항보다 많고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감사원의 '연초 줄기·뿌리 추출 전자담배 니코틴 용액의 수입·관리 실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수입되는 전자담배 니코틴 용액 가운데 연초 줄기·뿌리 추출 니코틴 용액은 92.2%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연초 잎 추출 니코틴 용액이다.

전문보기: http://yna.kr/bGRQhKzDAl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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