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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달 활용한 지역 농산물 캐릭터 '충주씨' 개발

"청정지역·친환경 농산물 강조…지명·씨앗 의미"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와 지역 홍보를 위해 농산물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충주씨'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씨'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가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문업체에 위탁해 개발한 농산물 캐릭터는 '충주씨'로 명명됐다.

캐릭터는 강이 많은 청정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과거 달천에 많이 살았던 천연기념물 수달을 활용했다.

캐릭터 이름은 지명을 반영했으며 씨앗의 의미도 지닌다.

시는 '공채로 뽑힌 지자체 캐릭터'라는 취지로 '충주씨'의 직업을 '충주시청 공무원'으로 설정했다.

'충주씨'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씨'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캐릭터 발표회를 통해 '충주씨'를 선보인다.

또 이달 중 농산물 캐릭터 활용에 관해 부서 협의를 하고, 내년에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5: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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