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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경성대 법학연구소 '인공지능·법 융합' MOU

글로벌사이버대-경성대 법학연구소 '인공지능·법 융합' MOU - 1

▲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경성대학교 비전홀에서 경성대 법학연구소와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성대 법학연구소 소장 이우석 교수, 경성대 법학과 손형섭 교수, 글로벌사이버대 AI 융합학과 강장묵 학과장이 자리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법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융합학과 신입생 대상 AI 융합학과 장학혜택 제공, 공동 연구 및 교육 사업 발굴, 인공지능 연구개발(R&D) 기술 이전 및 개발, 인공지능 및 법 융합 교육 콘텐츠 교류, 견학, 세미나 개최 등 연구 및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AI 융합학과가 개발하는 '가짜뉴스 선별 소프트웨어'에 경성대 법학연구소 법률자문 등을 더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사이버대 AI 융합학과 강장묵 학과장은 "타다 등의 플랫폼 기술 사업자와 택시 조합 등 다양한 이해 집단이 인공지능 시대에 갈등을 겪고 있다"며 "법과 기술 분야에서 연구 역량이 탁월한 두 대학의 업무협약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개최한 인공지능 경진대회에 참가해 '가짜 뉴스 탐지 및 분석' 분야에서 2017년 장관상, 2018년 최종 1등을 차지한 국내 인공지능 전문가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경성대 법학연구소는 '디지털 사회와 법'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원격의료행위에 대한 일고찰',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계약 갱신 요구권 도입에 관한 연구',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치 참여 제도의 변화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경성대 법학연구소 소장 이우석 교수는 "법학 분야에서는 수학과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기술적으로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협약을 통해 법학도들이 막연한 기술이해를 넘어 인공지능 원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인공지능 학부 과정을 신설한 우리 대학과 법학연구소가 융합한 국내 첫 번째 사례"라며 "형식적 융합을 벗어난 실질적 결합으로 의미가 깊으며 두 기관의 상생 모델이 향후 법과 기술 융합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뇌 교육을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 학문 중점대학으로, 내년 1월 8일까지 202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5: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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