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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푸드축제, 6년 연속 전북 최우수축제 선정

(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완주 와일드푸드축제가 6년 연속 전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와일드푸드축제장서 직접 잡은 물고기 구워 먹는 어린이들
와일드푸드축제장서 직접 잡은 물고기 구워 먹는 어린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완주군은 4일 전북도가 올해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축제 가운데 차별성과 발전역량을 평가한 결과 와일드푸드축제를 최우수축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감 만족, 완주에서 FUN FUN하게!'를 주제로 9월 열린 이 축제는 올해 9회째로 자연 속의 음식을 먹으며 천렵과 캠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5년 연속 정부의 문화관광 축제로도 뽑힌 이 축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꿀벌 애벌레·메추리·개구리 뒷다리 등과 향수 어린 옛날식 두부·주먹밥·올미묵 등을 선보였다.

또 맨손이나 전통 어구로 물고기를 잡아 화덕에 직접 구워 맛보며 아이들은 성취감을, 어른들은 향수를 느끼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년 20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특히 외부 상인이 전혀 없이 100% 주민(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콘텐츠를 발굴·운영해 주민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1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축제에서는 참여하는 주민들이 행복하고, 찾아오는 관광객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더 새롭게 완주만의 색깔을 담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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