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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오일장 장터 들어설 아파트 시공사 7일 결정

현대컨설 컨소시엄·GS건설 놓고 조합원 투표
대전 유성오일장
대전 유성오일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유성오일장 장터에 들어설 아파트의 시공사가 오는 7일 결정된다.

4일 대전 유성구 등에 따르면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은 오는 7일 오후 2시 유성초등학교에서 조합원 549가구가 참여하는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한다.

지난 11일 시공사 공모 마감 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림산업·포스코건설·계룡건설산업)과 GS건설이 응모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과 30일 두 차례 조합원을 상대로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은 유성오일장 장터를 포함한 9만7천213㎡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49층(최고 59층 가능) 규모 공동주택 2천900가구와 판매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이 약 8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업은 "100년 전통의 오일장 자리를 내줄 수 없다"는 상인들 반발로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유성구가 지난 6월 조합설립을 승인하면서도 '유성오일장 보존' 단서를 달기도 했다.

구는 '재개발로 인한 시장 소멸과 주민공동체 해체 등 우려를 불식하고 주민 통합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유성시장 보존과 유성 오일장 활성화 방안, 조합원과 유성구 전체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사업계획에 반영되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라'고 조합에 주문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4: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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