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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 인구 4개월 만에 9천500명→1만5천명…58%↑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의 인구가 호암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 입주로 4개월여 만에 1만5천명을 돌파했다.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7일 1만5천번째 전입자로 기록된 A씨에게 10만원 상당의 충주 사랑 상품권과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호암직동은 지난 8월 호암지구 내 우미린, 힐데스하임, 두진하트리움, 한신더휴 등 4개 아파트 단지(3천가구) 입주가 시작됐다.

이에 힘입어 지난 7월 말 9천500명이던 인구가 4개월 만에 1만5천명으로 5천500명(57.9%)이 증가했다.

A씨는 "호암직동의 주민이 돼 기쁘고, 생각지도 못했던 축하 이벤트를 받아 감사하다"며 말했다.

신정순 호암직동장은 "호암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급격히 불었다"며 "1만5천명 인구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4: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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