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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교량 하중 저항력 AI 기술로 예측

KT 기가트윈 기술
KT 기가트윈 기술[KT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KT[030200]는 4일 서울시 동대문구 정릉천 고가도로와 경기도 하남시 산곡1교·창우교 등 교량 3곳에 위험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시설관리 인공지능(AI) '기가트윈'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기가트윈은 건물이나 다리 등 시설물을 디지털 기법으로 복제하고서, 수집된 데이터를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시험해 시설물의 이상 상태를 진단하는 AI 기술이다.

KT는 광케이블을 활용한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무선 센서로 교량 3곳의 데이터를 모아 내하력(교량의 하중 저항력)을 예측한다. 기존에는 내하력을 측정하기 위해 차량을 완전히 통제해야 했지만, 기가트윈 기술이 적용되면 실시간으로 내하력을 측정할 수 있다.

KT는 내하력 변화 추이를 바탕으로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기를 예측해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빌딩, 공동구, 댐 또는 상하수도, 열 수송관 등에도 기가 트윈을 적용할 계획이다.

jung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4 13: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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