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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양오염방제센터 준공…방제상황실·방제물품창고 갖춰

당진시 해양오염방제센터
당진시 해양오염방제센터[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당진지역 해양오염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해양오염방제센터가 4일 송악읍 복운리에서 준공됐다.

당진시가 3억원을 들여 세운 이 센터는 지상 1층, 건물면적 180㎡ 규모로, 방제상황실, 방제물품 보관창고, 방제단 사무실 등을 갖췄다.

대형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사용될 오일펜스와 흡착제 등 방제물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앞으로 청정해역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방제단 구성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는 신속한 초동대처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설과 장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4 09: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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