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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설악산 영하 12.3도 맹추위…"출근길 교통안전 유의"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대관령 고드름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대관령 고드름[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지역 아침 기온이 연이틀 큰 폭으로 떨어졌다.

4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30분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설악산 영하 12.3도, 철원 김화 영하 10.9도, 양구 영하 6.6도, 화천 영하 6.4도, 북춘천 영하 5.9도, 대관령 영하 5도, 홍천 영하 5도, 태백 영하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4∼7도, 산지 1∼2도, 동해안 7∼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밤에 영서 지역에는 눈이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밤사이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4 0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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