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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영하 2.2도…6일 부산 전역 영하권

'금정구 영하'
'금정구 영하'[부산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지역 수은주가 이틀째 영하로 떨어졌다.

4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금정구가 영하 2.2도 부산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해운대구 2.6도, 동래구 2.9도, 사하구 3.8도로 뒤를 이었다.

부산지역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은 4.6도를 기록했다.

전날보다는 소폭 기온이 오르기는 했지만, 평년보다 추운 날씨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5일은 오전에는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점차 추워지겠다.

6일 아침에는 부산 대표관측지점이 영하 3도를 기록하는 등 전 지역이 영하권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기상청은 점차 대기가 건조해 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4 0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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