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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8개국 여행경보 조정…베네수엘라 전역 '철수권고'

베네수엘라 여행경보 조정
베네수엘라 여행경보 조정[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외교부는 올해 하반기 여행경보 정기조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여행경보가 바뀐 국가는 과테말라, 남수단, 니카라과, 레바논,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미얀마, 부룬디, 베네수엘라, 사이프러스, 수단, 우간다,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캄보디아, 파키스탄, 필리핀 18개국이다.

시위 등으로 치안 상황이 악화한 베네수엘라는 수도 카라카스 등 일부 지역에서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되고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가 발령되면서 전역이 3단계에 들게 됐다.

외교부는 캄보디아에 대해서도 2단계(여행자제)인 우떠민체이와 프레아비히어를 제외한 전 지역에 1단계(여행유의)를 신규 발령했다. 날치기 등 외국인 대상 범죄가 증가해 치안이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외교부 여행경보는 여행유의(1단계·남색)-여행자제(2단계·황색)-철수권고(3단계·적색)-여행금지(4단계·흑색) 등 4단계로 나뉜다.

급속한 치안악화나 전염병 등 단기적인 위험 상황에는 각각 3,4단계에 준하는 특별여행주의보(철수권고)와 특별여행경보(즉시대피)가 발령된다.

이번 여행경보 조정 내용과 단계별 행동요령, 안전소식 등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3 18: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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